HR. 업무가 바쁠 때 읽는 글

안녕하세요 스토리가 있는 HR입니다.

요즘 인사팀은 너무너무 바쁜시즌이네요,

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, 연말정산의 시작, 2020년을 마무리하는 성과평가, 2021년을 시작하는 승진

인원계획 확정 등등등...

그리고 국가에서 요청하는 신고사항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..

인사팀 전체가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기입니다.

이렇게 바쁘면 오늘 못한 일들도 맘에 걸리고, 내일 할일도 맘에 걸리고..

참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..

이럴 때 읽어두면 좋은 속담과 글귀가 있어서 남깁니다.

바쁠때 한번씩 떠올려보세요~!

저도 틈틈이 되새겨 보려구요!

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. - 헨리 포드 -

책상 위에는 서류가.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가는 것을 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.

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.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

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사여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.

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, 집에서는 접시를 하나씩 씻어 가는 건 어떨까?

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,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.

- 긍정의 한줄 발췌 / 린다 피콘 지음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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